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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성평등
MBN 언더피프틴(UNDER15) 방송 중단 촉구 여성언론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2025.03.27

MBN과 크레아스튜디오가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UNDER15)>은 글로벌 최초로 15세 이하 K-POP 신동을 발굴한다는 명분 아래, 서바이벌 형식의 방송을 제작·편성하였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여성 아동·청소년을 성적·상업적 소비의 대상으로 삼고 있어, 명백한 인권 침해에 해당한다.

이에 한국YWCA연합회는 42개 회원YWCA와 1개 상담소와 함께 프로그램의 방영 중단을 촉구하는 연대 서명에 참여하였다. 지난 3월 26일(수), 여성·언론·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방영 중단을 촉구했으며, 이 자리에서 한국YWCA를 대표해 추은지 성평등운동 활동가가 발언했다.

 

추은지 활동가는 발언을 통해, 한국YWCA와 전국의 회원YWCA가 성평등 미디어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여성 아동·청소년이 대중문화 산업의 상업적 논리에 따라 전시되고 소비되는 현실에 대해 깊은 참담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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