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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성평등
한국YWCA 대표단, UN 여성지위위원회(UN CSW) 참가 첫째날 2025.03.11

UN 여성지위위원회는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의 전문 기능위원회로, UN 회원국 정부 대표와 시민사회 단체들이 모여 성평등 달성과 여성 권한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이다. 올해 제69차 UN 여성지위위원회의 주요 주제는 ‘베이징 선언 30주년: 행동강령 이행과 평가’이다. 베이징 선언은 1995년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여성회의에서 채택된 국제 결의안으로, 함께 채택된 12가지 행동강령은 성평등 달성을 위한 주요 과제를 담고 있다.

 

 

3월 10일(월)부터 시작된 제69차 UN 여성지위위원회(UN CSW)에 한국YWCA 대표단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대표단에는 조은영 한국YWCA연합회 회장, 이은영 제2부회장, 서다미 청년부회장, 추은지 성평등 운동 담당 간사, 이예림 대학‧청년Y 전국협의회 회장, 김륜희 대학‧청년Y 전국협의회 소통국장, 박지인 대학‧청년Y 전국협의회 기획국장이 함께하고 있다.

 

 

 

 

대표단은 첫째 날 오전, 병렬행사를 주관하며 기술매개 젠더폭력(TFGBV)에 대한 각국의 사례와 단체별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지인 기획국장과 일본YWCA의 Nanako Tojo, 캐나다 YWCA의 Amanda Arella, 세계YWCA의 Dr. Suchi Gaur가 함께하여 각 나라에서의 활동을 공유했다.

 

박지인 국장은 TFGBV의 정의와 N번방 사건을 포함한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소개하고, 젠더 갈등의 영향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및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YWCA의 활동을 공유하였다. 

 

일본YWCA의 Nanako Tojo는 일본에서의 그루밍 범죄 문제, 관련 법률, 시민사회 및 YWCA의 인권 교육과 옹호 활동을 소개하였으며, 캐나다YWCA의 Amanda Arella 디지털 성폭력 예방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세계YWCA의 Suchi Gaur 박사는 디지털 성폭력을 바라는 보는 우리가 앞으로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하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발표 세션이 끝난 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최근 한국에서의 ‘깃발’이 가지는 의미를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자신들만의 깃발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한국YWCA 대표단은 본회의장으로 이동하여 오프닝 세션을 방청하며 UN 여성지위위원회의 공식 일정 시작을 함께했다. 한국YWCA 대표단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다양한 회의에 참석하며 성평등과 여성 인권 증진을 위한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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