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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탈핵기후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2차 범국민대회 2023.09.04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방류 용인 윤석열 정권 규탄!

일본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

 

지난 8월 26일(토)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1차 범국민대회에서 시민 5만 명이 시청 일대의 거리에서 핵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과 윤석열 정부 규탄을 외친 데 이어 9월 2일(토) 오후 4시에도 추산 인원 5만 명이 모여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를 중단할 것과 핵오염수 방류를 용인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했다.

 

이날 열린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2차 범국민대회 사회는 한국YWCA연합회 유에스더 탈핵활동가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수산업자, 아이엄마, 대학생, 정치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핵오염수를 방류한 일본정부의 범죄를 규탄하고 일본정부에 대해 해양투기 중단을 요구했다.

 

가장 먼저 발언자로 나선 김상호 한국수산업경영인 중앙연합회 대표는 “일본이 방류한 핵오염수로 우리 어민과 수산업계가 모두 휴업 상태인데, 그 대책으로 우리 정부는 우리나라 국민의 세금으로 어민과 수산업자를 지원하는 방안을 내놓고 있다” 면서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 투기 만행에 대해 왜 우리나라 국민의 세금으로 일본 정부가 배상해야 마땅한 경제적 불이익까지 떠안느냐” 며 “윤석열 정부는 우리 국민을 위하여 일본 정부에 대해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을 적극적으로 요청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서윤 농산물환경운동연합회 활동가이자 세 아이의 엄마는 “해양 생태계와 인류를 핵 위험에 빠뜨리지 않을 다른 대안이 있는데도 가장 값싸고 간편한 종량제 봉투인 바다에 핵 테러를 자행한 일본 정부의 범죄를 용인할 수 없다” 며 인류 공통의 자원이자 보고인 해양 생태계와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위해 지금 당장 오염수 해양투기를 중단할 것을 호소했다.

 

이어진 용혜인 기본소득당 상임대표는 일본정부에 대한 해양투기 결정을 철회하고 인류가 다함께 살 수 있는 핵오염수 방류를 방조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며, 대한민국 정부답게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건강, 이익을 지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한국YWCA연합회는 지난 1차 집회에 이어 직접 만든 피켓으로 발언자들의 강력한 규탄과 간곡한 호소에 호응하였고, 1시간의 집회에 이어 시청에서 용산까지 1시간의 행진 행렬의 4호차 선두로 나섰다. 4호차에는 한국YWCA 활동가 고마움, 유에스더, 이은혜 활동가가 해양투기 중단을 위한 발언과 구호 제창 등을 하며 서울역을 지나 숙대입구, 삼각지역까지 이어지는 대로를 달리는 차량 속 시민들과 거리의 시민들에게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에 함께 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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