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를 위한 민주시민학교’ 개강
(사)안산YWCA는 6월 27일~7월 25일, 주 2회에 걸쳐 ‘모두를 위한 민주시민학교’를 실시했다. 15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경제편 4회, 사회문화편 4회 총 8강으로 수업이 진행됐다.
민주시민학교는 안산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생활경제와 사회문화 분야에 대해 시민들의 관점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생활경제편에서는 불평등한 복지국가, 부동산 양극화 등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문제와 갈등에 대해 학습했다. 사회문화편에서는 성인지 관점의 여성주의 음악, 그림으로 보는 여성의 노동과 차별 등에 대해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YWCA는 민주시민학교를 통해 지역 내 민주시민 지도력을 발굴하고, 사회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지향하는 사회적 감수성을 시민들과 함께 향상시켜나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