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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공지사항
7차 실무조직가 심화교육 및 주력담당자 협의회 2005.11.18

 7차 실무조직가 심화교육 및 주력담당자 협의회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버들캠프장에서 30여 명의 회원Y 주력담당실무자와 연합회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무조직가 심화교육과정의 마지막교육인 7차 교육을 마쳤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명혜 실행위원(대한YWCA연합회 인력개발위원장)사회로 민들레뿌리내리기를 위한 이야기마당을  진행하였다. 먼저 연합회 주력사업팀장인 강교자부회장은 생명사랑공동체운동의 경과보고를 통해 생명사랑공동체운동의 필요성을 55개 회원Y의 실무자와 자원지도자들이 인식하고 장기적인 Y운동의 비전으로 삼은 것이 가장 커다란 성과라고 보고하였으며, 민들레가 각 지역YWCA에 씨를 뿌리기 시작한 단계인만큼 긴 안목으로 운동을 바라보고 조급하게 성과를 내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을 하였다.
토론자로 함께한 한경호목사(기독교생명농업포럼 대표)와 윤형근 연구원(모심과살림연구소), 박윤희간사(YMCA등대생협협의회)는 YWCA생명사랑공동체운동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기대하는 점을 발표했다.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YWCA 생명사랑공동체운동이 생명력을 갖기 위해서는 지역운동으로서 지역사회문제에 민감해야하며, 자치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조직가는 생명을 키우는 농부,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의 역할을 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야기마당의 2부는 부산Y윤신옥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각 회원Y의 민들레 조직운영의 경험을 나누고, 민들레운동이  지역운동으로 뿌리내리기위한 실무조직가의 역할에 대해서 토론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후시간에 진행된 바라미 생명사랑축제는 이평일 목사(강화교회)의 인도로 동방현주(CCM사역자)와 부천제일교회 청년들의 반주로 찬양집회와 말씀을 나누었고, 그리고 세족식과 촛불의식을 통해 바라미로서 섬김의 자세를 다시 한 번 깨닫고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의 민들레 평가 틀만들기 워크숍은 연합회 박은실부장의 진행으로 민들레의 성장단계별 특징을 함께 공유하고, 회원Y의 민들레와 홑씨들의 활동과 운영에 도움이 되는 평가틀을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1차 교육으로 2004년 11월 12일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시작된 실무조직가 심화교육과정은 이번 7차 교육으로 마무리되었으며, 1차부터 7차까지 총 80명의 회원Y실무자가 참석하였고, 그중 5차 이상 참석한 21명이 수료하였다.
이번 교육과정의 참가자들은 이후 제2기 실무조직가 후속모임을 운영하기로 하고, 대전Y 이영아 부장을 대표로, 여수Y 박찬숙 팀장을 총무로 정하고 지속적인 연계와 정보교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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