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성범죄 대응과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한 여성가족부의 결정에 따라 2021년부터 전국 7개소에 디지털 성범죄 지역특화상담소가 지정된 가운데 제주YWCA에서 디지털성범죄상담소를 운영한다. 앞으로 제주YWCA는 지역사회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상담 및 수사·의료·법률자문 등 지원을 제공하며 피해자의 회복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한 심리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인권진흥원의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대응센터와 연계하여 불법촬영물의 긴급삭제 및 다른 플랫폼으로 유포현황을 모니터 하는 등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 나아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