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의 활동단 역량강화교육

전주YWCA는 「2026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정의, with 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전주YWCA 회관에서 ‘기후정의 활동단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기후정의 활동단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기후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송진순 소장은 ‘기후위기와 생태여성주의’, ‘기후시민은 무엇을 하는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기후정의 공감의 지도 그리기’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후정의 프로젝트’ 워크숍에 참여하며 기후위기 문제에 공감하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활동단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각 공동체에서 4주간 기후정의 운동을 전개하고, 공동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과 연대를 이끌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