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직매장 제로웨이스트 실천 붐 조성 사업’ 킥 오프 회의

서울YWCA는 6월 12일(금) 2026 제로웨이스트 실천 붐 조성 사업 첫 번째 정기회의를 회관 마루에서 열었다. 올해 선정된 시범매장에서 총 9명의 담당자가 참여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각 매장의 제로웨이스트 실천 사례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나눴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식품을 장거리 수송이나 다단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며 생태·환경 보전의 가치를 실현하는 곳이다. 그러나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비닐과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Y는 관련 사업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의 시범매장을 선정했다. 각 매장은 리필 스테이션· 자원순환함 운영, 장바구니 이용과 무포장 매대 확대 등을 통해 서울Y와 함께 지역사회에 제로웨이스트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