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이 여는 영화 ‘월성(월성 원전 인근 주민들의 이야기)’ 관람 및 토론회

고양YWCA 활동가들은 백석CGV에서 지난 6월 13일 핵없는세상이 주관하고 (사)한국알트루사와 산황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협력한 「관객이 여는 영화관람 및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에 상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월성」은 경북 월성원전 인근 주민들의 삶과 건강 피해를 조명하며 핵발전의 위험성과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다룬 작품이다.
참석자들은 영화 관람 후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하며 안전한 사회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연대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월성원전 인근 주민들의 갑상선암 공동소송은 현재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과제로 남아 있어,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