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YWCA, 기후정의 실천을 위한 바자회 개최

지난 5월 30일(토), 수원YWCA회관 앞에서 ‘기후정의 실천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자원 재사용과 나눔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생활용품 판매와 먹거리 부스, 친환경 체험활동을 운영했으며, 아나바다 실천과 기후정의 운동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북수원신협, 청대문 곤드레밥 수원정자점, 몽과자, 수원텃밭보급소,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수원체육문화센터, 수원YWCA요양원&방문요양센터,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 등 지역 단체들이 참여해 기후정의 실천에 힘을 보탰다.
수원YWCA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바자회 수익금을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환경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