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YWCA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2025년 평화아카데미 서귀포지역’ 5강좌를 9월 9일(화) 오전 9시부터 백조일손역사관 등에서 도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평화탐방은 길위의 평화학교로 알뜨르비행장 및 일본군비행기격납고, 백조일손역사관을 탐방하고 지역체험이 진행됐다. 고성준원장(제주통일미래연구원)은 알뜨르비행장과 그 주변 지역을 함께 탐방하며, 일본의 중국 침략 배경, 제주도의 전략적 의미, 도민의 전쟁 피해와 역사적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평화아카데미는 쉽기 접하기 어려운 평화통일 및 각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주제에 맞는 강의와 현장에서의 질의응답 등을 통해 평화리더로서의 전문적인 소양을 갖춰 평화통일을 위한 제주 지역 활동과 평화리더로서의 감수성 함양과 폭넓은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