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7일(금) 오전 11시, 속초중앙시장 입구 삼거리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사)속초여성인권센터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는 여성인권을 위해 행동하는 두 기관이 함께 진행해 그 의미가 더 컸으며, 2025년 세계 여성의 날 주제인 ‘더 빠르게 행동하라’에 맞춰 세계 여성의 날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캠페인은 속초YWCA 박연희 회장의 ‘3.8 세계 여성의 날 성명서’ 선언으로 시작하여 생존권을 의미하는 빵(견과류바)과, 참정권을 의미하는 장미를 중앙시장 내 시민들에게 나눠주었다. 속초YWCA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별, 나이, 국적에 대한 고정관념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강조하며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