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CA의 ‘C’를 찾아서 – 초기 선교사들의 정신을 찾아서
순천YWCA는 10월 14일(월) 이사, 위원, 회원, 실무활동가 27명이 초기 선교사들의 소명의식과 정신을 찾기 위해 순천시 매산등에 자리한 성지순례길을 탐방했다. 110년의 기독교 역사를 품고 있는 매산등은 1910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로부터 시작됐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황무지 같았던 조선땅이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갔던 초기 선교사님들의 고귀한 소명의식을 깨달았다. 가장 낮은 자를 돌보시고, 병든자를 치유케 하시고, 말씀으로 제자를 세우시며, 복음을 전파하는 예수님의 사역을 본받아 순천YWCA가 나아가야 하는 길을 생각했다. 선교의 첫걸음을 함께 한 ‘7인의 선발대’처럼 YWCA는 세상 속에서 정의. 평화. 생명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