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기후캠프 ‘청소년 없이 기후정의 없다’
진주YWCA는 10월 4일(금)부터 5일(토)까지 1박 2일간 양산 ‘숲애서’에서 청소년가족기후캠프를 진행했다. 진주시 관내 초등생 이상 자녀를 둔 11가족 4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한 가족기후캠프는 ‘청소년 없이 기후정의 없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기후위기와 연관된 키워드를 통해 전 세계적인 기후상황에 대한 강의를 듣고, 퀴즈를 맞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 가족연대활동으로 기후 가훈(슬로건) 만들기 대회가 있었다. 가족마다 ‘지구 온도는 낮추고, 재활용을 높이자’, ‘가만히 두면 다 녹습니다’, ‘푸른하늘을 꿈꾸고 지구를 품에 안고 지후정의 실현하자’ 등 기후재난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청소년들의 생각을 슬로건에 담았다. 1박 2일 기후가족캠프를 진행하는 동안 모든 가족은 휴대폰 적게 사용하기와 동영상 보지 않기, 디지털기기 소지하지 않기 등 디지털디톡스 실천하기로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작은 실천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