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캠페인과 충주 기후정의 행동
9월 6일(금) 자원순환의 날에 맞춰 『알구살자: 알아두면 지구를 살리는 자원순환』을 개최했다.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위해 총 7개의 부스와 기후위기를 알리는 충주판 907기후정의 행동을 함께 진행했다. 충주YWCA의 회원들은 다시 쓸 수 있는 물건을 기부하고 이를 청소년 동아리 Y틴이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충주시 지역 내 자립준비청소년을 응원했다. 또한, 907기후정의행동에서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부족을 꼬집고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를 이끌어 오길 바라며 다이인(die-in)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충주YWCA 조영숙 회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면서 “이번 자원순환의 날을 계기로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과 기후위기를 대응하는 기후정의 행동을 확산하도록 노력하는 충주YWCA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