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과 함께하는 ‘날아라 희망공’
(사)여수YWCA는 8월 12일(토) LG화학 여수공장과 함께 여수시 연등천(광무동 인근)에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EM 흙공은 황토에 EM발효액을 섞어 반죽한 후 발효시킨 것으로 하천 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을 제거해 수질 개선과 하수 유입으로 오염된 하천의 악취 제거에 효과적이다. 이날 준비된 EM 흙공은 참가자들이 EM발효액과 황토로 만든 것으로 약 2주간 숙성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숙성된 흙공을 하천에 던졌다.
행사에는 여수YWCA 청소년과 직원 및 LG화학 직원 약 70명 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흙공 약 1,000개를 연등천(광무동 인근)에 던진 후 LG화학 공장을 투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EM흙공에서 숙성된 미생물이 하천을 정화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