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2진주기후대행진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
(사)진주YWCA는 9월 22일(금) 오전 10시 30분 진주시청 앞에서 개최된 922진주기후대행진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에 참여했다. 진주YWCA를 비롯한 진주기후위기비상행동 13개 단체와 갈전초, 관봉초, 대곡초 학생과 학부모, 교사 200여 명이 922진주기후대행진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진주기후대행진은 작년에 이어 지역 초등학생들이 다수 참여했다. 기후위기 세대로 불리는 초등학생들이 922기후정의선언식 사회를 맡고, 발언과 공연을 이어나갔다. 기후정의선언문도 초등학생 대표자 8인이 낭독했다. 기후정의선언문은 진주시의회 강진철 도시환경위원장에게 전달됐다. 기후정의선언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행진 대열에 맞추어 진주시청광장→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일호광장(구 진주역) 구간을 행진했다. 행진에 참여한 시민들은 기후정의 메시지를 담은 구호를 외치고 노래를 부르며 지역 시민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활동에 관심과 연대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