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환경개선 캠페인 ‘클린(clean) 거제, 클(grow) in 거제’
(사)거제YWCA는 8월 14일(월) 휴가철을 맞아 구조라해수욕장과 와현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해양환경개선 캠페인 ‘클린(clean) 거제, 클(grow) in 거제’를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환경재단이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바다쓰담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바다쓰담 캠페인은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다양한 해양 보호 활동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거제YWCA는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해양환경오염의 실태를 알리고, 이를 개선하는 방법 등을 공유하며, 관련 홍보물품을 제공해 시민들이 환경운동을 생활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재사용 종량제 봉투를 배부해 관광객들이 해양관광을 즐기는 동안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도록 유도했으며, 샤워장 이용객들에게 친환경 세제를 나눠 주어 수질오염을 줄이도록 했다. 또한 다회용 장바구니를 제공해 각 가정에서 비닐 사용을 줄여 환경운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우리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보와 기회를 제공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바다환경을 위해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