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성평등 주간행사 ‘다름알음 양성평등 놀이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게 성평등을 배울 수 있는 배움터가 마련됐다. (사)논산YWCA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9월 7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다름알음 양성평 놀이터’를 개최했다. 논산시 3개 어린이집(우리, 프라임세도, 작은별)의 아동과 부모 200여 명이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다름알음 양성평등 놀이터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양성평등 인형극 ‘최고가 되고 싶은 까마귀’가 상연됐고, 2부에서는 양성평등 퍼포먼스 ‘고정관념 풍선 폭탄 터트리기’ ‘아빠는 청소중 주부로 변신한 아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부 퍼포먼스 ‘고정관념 풍선 폭탄 터트리기’는 여성과 남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박으로 형상화해 이를 깨트리자는 의미를 담았다. 논산YWCA는 참가자들이 놀이를 통해 양성평등을 가정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김영민(논산YWCA) 부회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공의 책임을 가지고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는 데 있다”며 “성평등 사회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