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투기 저지 행동 펼쳐
(사)전주YWCA는 6월 13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전주YWCA 회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투기를 막기 위한 행동’을 진행했다. 지난 7월,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태평양에 투기하겠다고 결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중에 있는 상황에서, 이를 저지하기 위한 긴급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전주YWCA는 YWCA 기도문과 YWCA 성명서 낭독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우리의 결의를 표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저지를 위한 노래와 구호도 외쳤다. 6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일 아침 30분간 1인시위도 진행했다. 전주 시민들에게 방사성 오염수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바다를 지켜야 함을 알렸다. 또한 전주 지역 국회의원에게 오염수 투기에 대한 입장과 대응 등에 대한 공개질의서 답변을 요구했다. 일본정부에게 손편지 보내기, 우리의 물결 SNS 활동 등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