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토)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 앞에서 부산 고리2호기 수명 연장‧핵폐기장 반대를 위한 고리2호기 영구정지선포식이 있었다. 이날은 부산지역에서 고리1호기 다음으로 오래된 고리2호기가 설계 수명이 만료되는 날이다. 그러나 한수원(한국수력원자력)은 계속운전을 위한 주기적 안전성 평가서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 심의하는 등 계속운전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심의 결과 계속운전이 결정되면 고리2호기는 다시 가동되는 상황이 된다. 이에 고리2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을 진행하였으며 40년 동안 쉴틈없이 돌아간 고리2호기가 멈추고 안전한 도시 부산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의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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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리2호기 수명연장‧핵폐기장 반대 활동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