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YWCA는 5월 13일(토) 시민단체연대협의회와 연합하여 거제 씨월드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대회를 가졌다. 이 대회는 13개 단체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제복과 방제마스크 착용, 피켓팅,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거리행진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될 시 수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경남 지역경제는 더욱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는 인류의 생존과 생명은 물론 해양 생태계에도 피해를 끼치기에 반드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