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들의 자원 절약과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는 ‘2023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개장식이 4월 22일(토)에 열렸다.
2023년 한 해 동안 열리는 나눔장터에서는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중고물품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판매 및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각자 판매한 수익금 중 일부(10%)를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모여진 기금을 연말에 지역 내 이웃에게 후원금 및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2005년부터 시작한 나눔장터는 현재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 등에서 138회 진행되었고 총 96,608,020원의 기부금이 221명의 이웃에게 전액 후원금 및 장학금으로 지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