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1일(토) 오후 2시, 부산 송상현광장에서는 ‘안전한 도시 부산! 후쿠시마 핵참사 12주기 시민대행진’이 부산지역 160여개의 시민단체와 울산, 경남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단체들의 참여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은 전국 회원YWCA인 서울, 부산, 군산, 거제, 김해, 수원, 익산, 울산, 전주, 진주, 진해, 창원, 청주, 사천의 실무활동가들을 비롯한 자원활동가들까지 함께 하여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노후원전 고리2호기 수명연장 결사반대’, ‘영구적 핵폐기장 결사반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막아내자!’를 외치며 송상현광장부터 서면상상마당까지 1.4km의 거리를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목소리로 가득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