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4일(토) 진주YWCA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후멘토링 행사가 열렸다. 지역의 마을학교 3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기후전문강사 3인과 함께 기후위기시대를 살아갈 수밖에 없는 청소년들이 가져야할 가치관과 역량에 대해 토론, 질문, 연대놀이 등의 방법으로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후 토론에 앞서 참여자들의 긴장을 풀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벽허물기(아이스브레이킹)시간을 가졌다. 기후 멘토와 함께하는 기후 토론회에서는 ‘내가 생각하는 기후위기’, ‘기후위기가 초래된 이유?’,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한 주제로 청소년들의 생각을 나누었다. 토론회 후 참여자들은 기후골든벨, 기후연대놀이로 함께하며 기후위기시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연대가 필요할 수밖에 없음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