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사천인권영화제는 “문을 열고 소리 내다” 주제로 특별 청소년 영화제(2022.11.22.)와 본 인권영화제(2022.11.24.~11.26)로 나누어 총 4일에 거쳐 진행 되었다. 특별 청소년 영화제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바라보는 인권과 꿈을 영화 구상, 영상 촬영, 편집 기술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해 만든 4편의 영화를 상영하였다. 영화 상영 후에는 청소년 감독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본 인권영화제는 개막작 “풀 타임”으로 시작하여 폐막작 “오마주”를 끝으로 5편의 영화를 관람하게 되었다. 싱글맘의 고충, 장애, 위안부, 다양한 형태의 가족구성 등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사람들이 세상을 마주하는 모습과 그들이 투쟁과 생존을 위해 어떤 문을 열어야 했는지를 담담하고 유쾌하게 담은 영화들이었다. 영화관을 나갈 때 내 안에 나에게! 가장 가까운 가족, 친구 등에게 마음의 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와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사천
사천YWCA 제6회 사천인권영화제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