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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제15회 여성들의 이야기터 2022.10.06

(사)양산YWCA(회장 박해숙)는 9월 7일(수) 양산YWCA 회관에서 제15회 여성들의 이야기터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 발표자와 심사위원 그리고 진행자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여성들의 이야기터는 지역 여성들이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겪은 경험담과 이제는 말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언제 실현될지 모르는 여성들의 정책적인 바램을 소신껏 발언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 대상에는 결혼 이주 여성으로 한국 생활의 어려운 점을 잘 극복하고 지금은 양산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에서 상담원으로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열심히 사는 얘기를 들려 준 ‘내가 존재하는 이유’를 발표한 강영옥(34,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평산동)씨가 차지했다. 최우수상 역시 베트남에서 건너 온 결혼 이주 여성으로 고부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이제는 시어머니에게서 친정어머니와 같은 넘치는 사랑을 느끼고 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발표한 진수현(37,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평산동)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반려견의 배설물을 잘 처리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엄마 아빠! 제 자존심을 지켜주세요’를 발표한 김인숙(52, 양주동)씨가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한국에서 장녀로 살아가는 애환을 들려 준 ‘K-장녀’를 발표한 장미라(47, 양주동)씨와 ‘평범한 워킹맘의 일 삶 연대를 꿈꾸며’에 대한 이야기를 발표한 이혜경(45, 물금읍)씨가 차지했다.

 

올해에는 발표자들이 환경을 비롯한 녹조 문제 기후 위기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함으로서 여성들이 ‘나’로부터 시작해서 ‘여성’으로서 ‘여성인 우리’의 주장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함으로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활동을 촉진하며 양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주제들을 발표하였다. 앞으로도 (사)양산YWCA는 여성이 급속한 사회 변화가 요구되는 시대적 역할에 부응하며, 삶과 일터에서 스스로 주체가 되어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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