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는 다양한 사회 문제를 발생시키는데 코로나 19와 기후변화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노인들의 고립감과 우울감은 더욱 증대되고 있다. 시대변화에 따라 고령화 문제는 개인과 가족 단위에서 해결 불가능하며 국가와 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
이에 (사)창원YWCA에서는 6월부터 ‘뇌 나이가 어때서, 기억 톡톡’이라는 주제로 지역 노인 대상 사회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1대1 우울감·고립감 척도검사와 잃어가는 기억의 속도를 늦추는 집단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이 자신의 일평생을 회상하여 ‘인생 스토리 북’이 제작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실험을 통해 노인들은 고립감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지자체에는 바람직한 노인 정책 모델을 제시하여 “노인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