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YWCA는7월 7일(목) 오전에 창원시 3개 정수장 중 하나인 진해구 석동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발견되고 주민신고가 접수되자 지역의 시민사회단제인 여성의전화, 창원물생면시민연대, 낙동강경남네트워크 등과 연대하여 수차례 기자회견, 정수시설과 취수장 답사, 특별조사위원회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 발견과 해결을 위한 대책을 촉구하였다.
무엇보다 근본적인 원수 문제 해결을 위해 여름철 한시적 보개방 등을 강력히 요구하며, 지역을 차별하는 환경부 규탄과 깔따구 유충 발견 36시간 만에 발표한 창원시의 늑장대응을 질타하였다. 물오염은 기후위기와 무관하지 않기 때문에 올바른 대처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