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양YWCA는 6월 13일(월), 6월 22일(수)부터 7월 20일(수)까지 총 6회에 걸쳐 평화를 품은 소풍길 ‘평화가 밥이다’를 진행하였다. ‘내가 생각하는 평화이야기’, ‘평화와 젠더’, ‘인권’, ‘평화로운 환경이야기’, ‘세상은 관계 속에 있기’, ‘1인 평화활동가를 꿈꾸며’를 내용으로 담았으며 난민, 제주 4.3, 한국전쟁 등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확장하고 인권보따리 활동을 통해 인종차별, 장애인차별, 밀양 송전탑 사건 관련 다양한 환경 그림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들을 나누며 평화에 대해 진지한 고민들을 나누었다.
또한 평화를 품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제노사이드 전시관, 위안부와 난민 전시관을 관람하고 평화활동가로서 스스로 생각하는 생각을 담아 평화 팝업북 활동을 하였다.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차별과 폭력 그리고 분쟁 속에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일상의 평화를 넘어 전 지구적 평화를 위해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인권감수성, 평화감수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