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YWCA는 5월 18일(수), M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사단법인 양산YWCA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창립 16주년을 맞은 양산YWCA는 그동안 (사)한국YWCA연합회후원회 지부로 운영해 오다가 이번 창립총회를 통해 지역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YWCA 재구조화 정책에 맞춰 지역의 기독여성시민운동체로서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역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역운동을 진단하고 핵심주력운동 방향을 재정비하는 오랜 숙의의 과정을 거쳐 지역 법인으로 독립하는 첫발을 디뎠다.
2006년 창립 이후 여성의 사회참여기반을 마련하고, 여성의 지위향상, 청소년 활동, 소비자환경운동, 돌봄과 나눔의 가치로 정의, 평화, 생명의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며 지역의 책임 있는 시민운동조직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지난 활동성과를 확대하고 성평등 가치의 일상화를 지속하기 위하여 새로운 변화를 항해할 미래를 기대하며, 사단법인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박해숙 양산YWCA 회장은 “사단법인으로 도약하는 만큼 여성의 인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더욱 책임있는 여성시민운동체로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산YWCA는 사단법인으로 조직을 재정비함에 따라 자치성, 투명성, 책임성, 지속가능성을 가진 시민운동체로서 평등과 평화, 소통과 연대, 돌봄과 나눔의 지역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의·평화·생명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