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월) 이마트 천안점 정문에서 후쿠시마 11주기 탈핵기후 대선캠페인 “NO핵발전, YES재생에너지” 시민참여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올해는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지 11주기가 되는 해이다. 최근 울진의 산불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위협받았던 핵발전소는 그 자체로 불안정성을 입증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의 시대에 핵발전은 더욱더 취약하지만, 탄소중립을 선언한 다른 국가들에 비해 재생에너지 비율은 턱없이 낮은 실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개회기도와 성명서 낭독을 시작으로 천안시민들에게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핵발전이 아닌 재생에너지로 우리의 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에너지도 민주주의 영역으로 여겨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시민이 스스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선택해야 할 때” 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