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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성명/기자회견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회장에 이명혜 YWCA 회장 선출 2017.02.24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회장에 이명혜 YWCA 회장 선출

– 2월 23일(목) 정기총회에서 제7대 신임회장으로 선출

– 여성취업지원기관 위기상황 타개와 비전수립에 매진

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정기총회 참가자들이 이명혜 회장(앞줄 왼쪽에서 7번째, 파란색)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정기총회 참가자들이 이명혜 회장(앞줄 왼쪽에서 7번째, 파란색)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명혜 YWCA 회장이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종합취업지원 기관인 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은 2월 23일(목)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가족재단 회의실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명혜 한국YWCA연합회 회장을 제7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는 21개 운영법인 대표와 52개 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식에서 “대부분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설립 20년이 되는 이 시점에 안정보다는 운영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다”면서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노력과 비전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3B’ 정신을 강조한 이 회장은 “초창기 정신으로 돌아가 기본에 충실하기(Basic), 52개 센터와 21개 법인이 서로 조화와 균형을 맞추기(Balance), 폭넓은 시야와 너그러운 마음갖기(Brodeness)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마산 출신으로 1977년부터 40여 년간 YWCA에서 활동해온 이 회장은 한국YWCA연합회 부회장, 후원회 이사를 거쳐 2016년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은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도모하고, 센터간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촉진에 기여하며 여성의 소득증대와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2005년 5월 30일 설립되었다. 2017년 2월 현재 21개 운영법인과 전국 52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가입돼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취업지원 기관인 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77년 한국 최초의 민간단체 여성직업훈련 기관으로 서울 독산동에 세워진 ‘YWCA 근로여성회관’으로부터 시작되었다. YWCA는 1993년 노동부 위탁으로 광주, 부산, 서울 3곳에 여성인력개발센터 전신인 ‘일하는 여성의 집’을 개관하며 전국으로 확대한다. 2001년 여성부 출범과 함께 관할부서가 여성부로 이관되고, ‘여성인력개발센터’로 이름이 바뀌었다.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들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과 직무능력향상, 취업정보제공, 취업알선, 고충상담, 후생복지와 문화활동 지원시설 운영, 여성복지 증진 등의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노동시장 사각지대에 놓인 전업주부, 중고령층, 차상위계층, 여성가장, 경력단절 여성 등 직업훈련 전문기관을 곧바로 찾기 힘든 여성들이 기초 직업훈련을 받고 일반 직업훈련으로 넘어가는 중간적인 브리지 기관으로서 역할에 집중해왔다.

<이명혜 회장 주요 이력>  

o 1946 : 경상남도 마산 출생  

o 1968 :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o 1977~1986 : 마산YWCA 간사, 총무  

o 1994~2011 : 서울YWCA 위원  

o 1989~2014 : 한국YWCA연합회 실행위원, 위원장, 임원  

o 2009~2016 : 한국YWCA연합회 후원회 이사  

o 2014~2015 : 한국YWCA연합회 제1부회장  

o 2016~현재 : 한국YWCA연합회 회장, YWCA 한국여성지도자상 운영위원장,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이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이사,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이사, 국민총리실 제2기 시민사회발전위원회 위원, 건강보험공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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