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한국씨티은행,
2014년 씽크머니 우수 프로그램 시상식 개최
☞ 2014년 청소년 금융교육을 위해 힘쓴 우수 강사, 협력학교, 단체 선정해
☞ 내년 ‘찾아가는 씽크머니 버스’를 통해 도서-산간 지역으로 찾아가
저소득 및 소외계층에 금융교육의 기회 확대할 예정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2014년 12월 18일(목) 서울 명동 한국YWCA연합회 강당에서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씽크머니’ 우수 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9번째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는 씽크머니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회원YWCA와 강사,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활동한 협력학교, 지역아동센터와 동아리를 선정했다.

단순한 경제 활동이나 놀이 프로그램보다 지역교육과 연계해 높은 교육 효과를 거둔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우수회원YWCA로는 김해YWCA가, 우수협력학교는 강서고등학교, 선부초등학교와 안동YMCA지역아동센터가 선정됐다. 그리고 우수YWCA강사에는 대구YWCA의 박윤정 강사가, 우수동아리에는 인천YWCA의 대학생 씽크머니 팀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2014년 씽크머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60여개의 초·중·고등학교에서 700여 회의 수업을 진행하였고, 3만3천여 명의 학생들이 본 교육의 혜택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교실, 동아리 모임 등에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중점을 두었다. 또한 2013년 제작한 ‘씽크머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안드로이드용, iOS용)의 활용도를 높여 재미가 더해진 금융교육의 장을 열었다.
내년 씽크머니 프로그램은 저소득 및 소외계층의 기회 확대를 목표로 ‘찾아가는 씽크머니 버스’를 운영하여, 특히 금융교육의 기회가 적은 산간?도서지역 거주 청소년들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씽크머니 버스 안에서는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금융관련 지식과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배운 지식을 활용한 경험을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사)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함종한)은 12월 17일 창립 49주년을 맞아 청소년 육성 대상 시상과 창립 기념 표창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한국YWCA연합회의 씽크머니 자문위원 한미미 자문위원장이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한미미 씽크머니 자문위원장은 1999년부터 현재까지 총 16년 동안 건강한 청소년 육성의 목표를 가지고 YWCA 청소년부 위원과 위원장, 청소년금융교육 씽크머니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특히 청소년에 대한 금융교육이 부재한 한국의 교육현장에서 금융교육의 확산과 공교육화를 위해 자문위원장으로서 경제 및 교육전문가 집단을 구성하여 교재를 집필하여 서울시 교육감 인정교재로 선정(2012년)되기도 했다.
또한, 청소년단체협의회 창립 49주년 기념식에서 한국씨티은행은 사회공헌 활동의 파트너로서 한국YWCA와 함께 금융(경제), 소비, 환경 영역에 대한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진로/비전 계획과 성취를 돕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2014년 대한민국 청소년 육성 대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씽크머니>는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함양과 셀프리더십 개발을 목표로 전국 30여 개 회원YWCA에서 학교, 방과 후 교실, YWCA 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회원YWCA 봉사자와 한국씨티은행 임직원으로 구성된 씽크머니 금융강사들은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강사교육을 이수하여 초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대상에게 지식과 태도,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장단기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씽크머니 강사 교육과정은 올바른 가치관에 기초한 전문 금융 지식을 갖춘 강사를 양성 과정으로 앞으로 ‘아동·청소년금융복지교육사’ 온라인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