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 한국씨티은행과
청소년 금융교육 <씽크머니> 협약식 가져
– 금융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여, 지난 8년동안 35만여 명에게 금융교육 제공
– 2014년 지원금액을 통해 ‘찾아가는 금융교육버스’ 도입, 금융교실에서 활용되는 교구를 바탕으로 모바일 플래시 게임 출시, ‘씽크머니 금융생활 콘테스트’ 진행 예정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4월 22일(화)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과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씽크머니>의 40만 달러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 9주년을 맞는 “배우고 체험하는 금융교실-씽크머니”는 한국씨티은행이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가치관 함양과 셀프리더십 개발을 목표로 하여 지난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온?오프라인 강사교육을 이수한 한국씨티은행 임직원과 전국 30여 개 회원YWCA를 통해 은행 영업점, 학교 및 방과후학교, YWCA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초·중·고등학생부터 학부모, 다문화가정에 이르기까지 대상으로 확대하여 지식뿐 아니라 태도와 행동의 변화까지 이끌어내는 장기간의 심화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지원금을 통해 기존에 진행하고 있었던 금융교육에 더불어 금융교육의 기회가 적은 산간?도서지역 거주 청소년들을 직접 방문하여 금융관련 지식 및 실생활과 연관된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금융교육버스’를 도입 및 시범 운영하게 된다. 또한, 기존 씽크머니 금융교실에서 활용되는 교구(보드게임)를 바탕으로 한 모바일 플래시 게임을 출시하고, 금융교실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씽크머니 금융교육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씽크머니 금융생활 콘테스트(가칭)’를 진행할 예정이다.
씽크머니 금융교실은 2006년 6월말 국내 10대 신용불량자수가 5,831명, 20대 신용불량자가 63만 5,845명(은행연합회 조사)에 달하는 등 금융문맹(Financial Illiteracy)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작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릴 때부터 경제와 돈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이해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통된 인식하에 한국씨티은행은 한국YWCA연합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청소년 금융교육의 저변을 넓히고자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6천회 이상의 교육을 통해 35만여 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했으며, YWCA 금융 강사교육을 이수한 강사 또한 총 1,500여 명에 이른다. 지난 2012년에는 한국경제교육협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한 제3회 경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씽크머니 자체 교재 중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들을 위한 “씽크머니 금융교실“ 교재 2종이 서울특별시교육감 인정교재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프로그램 참여 및 교재문의는 한국YWCA연합회(02-774-9706)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