Ø 포스코와 함께하는 ‘친친와이파이존’ 프로젝트, 서울 대신중학교
학교공간 바꾸기 완료
Ø 학생 설문조사 의견을 수렴해 교내 벽화 리뉴얼 완료
Ø 학생, 학부모, 교사의 소통구조 개선과 공감 능력 향상으로 학교 폭력
예방 기대
(2012년 8월 13일, 서울) 올해로 90주년을 맞이한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가 폭력 없는 평화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대신중학교의 공간바꾸기 작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학교공간 바꾸기 사업은 YWCA 소재 지역인 서울, 포항, 광양, 수원, 진주 지역의 5개 중학교를 시범 선택해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학교공간 바꾸기는 학교 내의 어둡고 후미진 장소를 찾아 페인트칠하거나 공간을 재구성하는 작업이다. 이 작업은 학생과 선생님의 의견을 반영한 ‘지호락(知好樂)’이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이것은 배우기만 하지 말고 좋아하고 즐겨서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자는 뜻으로, 이 주제에 따라 학교건물의 미완성 벽화를 완성했고 상담실을 리뉴얼했다.
폭력 없는 평화학교 만들기 ‘친친와이파이존’은 포스코가 주최하고 한국YWCA연합회가 주관하는 프로젝트다. 학생, 학부모, 교사의 소통구조 개선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건강한 학교문화 모델을 제시해 학교 폭력 예방과 청소년의 자존감 회복을 목적으로 한다. 이 외 세부 사업으로 건강한 학교문화 만들기, 학부모 대안 만들기 프로젝트가 있다.
한국YWCA연합회 차경애 회장은 “한국 사회의 학교 청소년 폭력 문제가 아주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번에 진행하는 폭력 없는 평화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이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는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오는 18일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4천 5백 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한국YWCA 90주년 전국회원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52개 지역 회원YWCA의 회원이 모인 이 자리에서 정의와 평화 세상을 염원하는 회원들은 100주년을 향한 ‘청·춘·여·찬’ 비전선언문 발표와 함께 100주년까지 10년간 실천해 나갈 90to100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진다. (문의: 02-774-9706) (끝)
한국YWCA 연합회 소개
올해로 90주년을 맞은 한국YWCA연합회는 1922년 창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여성이 바로 서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써 왔다. 여성의 직업훈련과 능력개발, 여성 지도력 모델 발굴과 시상,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복지시설 운영, 사회적 일자리 창출,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경제금융교육, 폭력피해여성에 대한 치유와 예방, 결혼이민여성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회적응과 직종개발,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한국YWCA연합회 비전
Young 열린 사고와 뜨거운 열정으로 비전을 품고 앞으로 나 가 는 젊은 운동체
Women 여성의 능력을 계발하여 사회 참여와 지위 향상에 앞장서는 여성운동체
Christian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정의와 평화를 이루는 기독운동체
Association 회원이 스스로 참여하여 건강한 공동체 세상을 만드는 회원운동체
###
[보도자료 문의]
한국YWCA연합회 김찬빈 간사(02-774-9706, 010-9104-1485)
이주영 팀장(02-774-9704, 010-4708-9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