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 여성과 지역, 그리고 페미니즘 연결하기’
– 2020. 7. 15(수) 저녁 7시 전북 군산에서 (온라인 생중계)
– 참가신청은 7. 13(월) 정오까지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가 오는 15일(수) 저녁 7시 군산 와이랩 제1구역(전북 군산시 중앙로 139-5 2층)에서 ‘청년 여성과 지역, 그리고 페미니즘 연결하기’를 주제로 지역여성운동 교육프로그램 ‘지역×여성=대세’를 개최한다.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여러 여성운동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상황 속에서, 지역 여성들의 목소리를 모으기도 쉽지 않다. 지역의 위기는 다양한 여성운동의 방향성은 물론 롤모델 찾기도 어렵게 만든다. 전국 52개 지역에서 YWCA 운동을 전개하는 한국YWCA는 ‘지역’, ‘여성’을 키워드로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서울공화국’의 현실 속에서 청년 여성이자 페미니스트로 지역에서 어떻게 ‘잘’ 살아가고, 살아내고 있는지 대전 페미니스트 문화기획그룹 ‘BOSHU’(보슈) 권사랑, 서한나 공동대표가 이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한다. 온라인 회의로 동시 진행하는 이날, 사전 접수한 질문을 포함한 실시간 질의응답, 참가자와 여성운동 활동가들의 고민 등도 함께 나눈다.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방역지침을 엄수하며 소규모 현장 강의로 진행되고, 온라인 참가 신청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참가 신청은 7월 13일(월) 정오까지 온라인 설문(http://bitly.kr/p3GAmhKHrJT)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역에 뿌리내리고 있는 여성운동가들과의 직간접적 만남을 통해 ‘지역여성운동’을 배우고, 새로운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