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CA-씨티은행 씽크머니 우수프로그램 시상식 개최
금융교육 우수강사에 원정희·이윤수, 우수씨티강사에 권철원·고훈
다양한 체험활동한 우수YWCA에 광주YWCA·안산청소년문화의집
지역교육과 연계한 우수협력기관에 목포 가온지역아동센터 선정

YWCA와 한국씨티은행이 협력하여 올해로 11년째 지속되고 있는
청소년 금융교실 ‘씽크머니’ 우수 프로그램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12월 21일(수) 오전 11시 서울 명동 한국YWCA연합회 강당에서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씽크머니’를 빛낸 우수 프로그램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에 우수강사로 선정된 YWCA 씽크머니 강사는 청소년들과 한 학기 이상 꾸준히 온- 오프라인으로 소통하면서 활동한 목포YWCA 원정희 강사, 충주YWCA 이윤수 강사다. 우수강사들은 씽크머니 방과후 학교, 금융상담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직접 제작한 체험교구를 활용하고, 청소년들이 활동현장에서 직접 금융생활을 체험하고 느끼도록 하였다.
한국씨티은행 소속 임직원인 권철원, 고훈 강사는 자원봉사로 지역의 소외된 먼 곳까지 찾아가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씨티강사로 선정되었다.
단체부문에는 지역교육과 연계해 높은 교육효과를 거두면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 광주YWCA, 안산YWCA 안산청소년문화의집이 우수YWCA로 선정되었으며, 우수협력기관에는 목포 가온지역아동센터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6년 씽크머니는 3월부터 11월까지 80여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자체 개발, 제작한 씽크머니 교재로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금융감독원에서 실시하는 1사1교 금융교육과 씽크머니 프로그램을 연계해 소외지역 교육기회 확대를 목표로 ‘찾아가는 씽크머니 버스’와 ‘씨티은행 임직원 특강’을 적극 펼쳤다. 또한 지적장애아동 대상 특수학교를 방문해 금융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앞으로 씽크머니의 확장 가능성을 밝게 했다.
한국YWCA는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가치관과 리더십 개발을 위해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 씽크머니’를 2006년부터 씨티재단 지원으로 한국씨티은행과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씽크머니는 지난 12월 15일(목)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경향금융교육대상에서 단체부문 신용회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4년을 맞은 한국YWCA는 1922년 창립부터 지금까지 여성이 바로서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써왔으며 여성 직업훈련과 능력개발, 인권향상을 위한 여성운동, 청소년·청년 리더십 육성을 위한 청소년·청년교육, 지역주민 건강한 삶을 위한 복지시설 운영과 나눔, 안전한 세상을 위한 환경교육과 탈핵운동, 평화통일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국 52개 지역YWCA에서 10만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