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금융경제교육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20년의 파트너십을 이어오다
한국YWCA연합회-한국씨티은행 “포용적 금융사회를 향한 발걸음: 20년의 성찰과 연대의 미래” 국제포럼 개최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조은영)가 주최하고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이 후원하는 ‘한국YWCA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20주년 기념 국제포럼’이 2025년 11월 12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두잉굿센터 5층 엔피오피아홀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한국YWCA연합회가 한국씨티은행과 함께하는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 씽크머니(Think Money)’를 시작으로 20년간 이어온 청소년 금융 경제교육의 여정을 돌아보고, 미래 세대를 위한 포용적 금융사회의 비전과 연대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씽크머니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청소년들이 금융문해력을 높이고, 스스로 삶을 설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지속해왔다.
행사는 ‘씽크머니 20년의 여정 나눔’으로 시작되었으며, 개회식에서는 조은영 (사)한국YWCA연합회 회장,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은행장, 안창국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박재완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 김미숙 (사)익산YWCA 씽크머니 강사, 조영미 YWCA청소년금융교육위원회 위원이 차례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세션 1. 현장에서 만든 변화: 청소년 금융교육 20년의 기록
이은영 (사)한국YWCA연합회 제2부회장의 사회로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YWCA 씽크머니 20년을 돌아보며’라는 제목으로 정승애 한국YWCA 금융교육위원장이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 씽크머니 금융교육 지역 협력 사례(수원YWCA 변남순 팀장) ▲ 씽크머니 강사 활동 경험과 금융권 취업 사례(인카금융서비스 강석원 부지점장) ▲ 협력 파트너의 시선으로 본 씽크머니 사례 발표(한국씨티은행 김도훈 부부장)를 진행했다.
세션 2. 미래를 여는 금융교육: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사회
두 번째 세션은 함희경 (사)한국YWCA연합회 이사의 진행으로 진행되었다. 미국 경제교육협의회(CEE)의 Ruben A. Rivera 선임이사가 발제를 맡았으며, 이어 ▲ 싱가포르 금융교육 사례(Institute for Financial Literacy Lawrence Tan 선임매니저) ▲ 청년 강사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금융교육 사례(서울YWCA 문신환 간사) ▲ 사회적가치 CSR 얼라이언스(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오영택 팀장) ▲ KDB 금융·경제 사회공헌 사례 발표(KDB나눔재단 정지유 파트장)를 공유했다.
조은영 (사)한국YWCA연합회 회장은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 ‘씽크머니’가 2006년 작은 교실에서 출발해 20년 동안 청소년들이 ‘삶을 살아가는 힘’을 배우는 교육으로 성장했다”며, “돈을 수단이 아닌 삶의 설계 도구로 배우고,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익힌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의 YWCA 회원과 강사,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들의 헌신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감사를 표하고, “이번 국제포럼은 지난 20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 약속하는 자리”라며 “YWCA는 청소년과 지역사회,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포용적 금융사회를 만들어가는 사명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