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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뉴스/보도자료
2025 YWCA 신임실무활동가교육 개최 2025.05.21

2025 YWCA 신임실무활동가교육 개최

 

2025 YWCA 신임실무활동가교육이 5.20.(화)~5.21.(수)까지 연합회 A스페이스에서 진행되었다.
YWCA 신임실무활동가교육은 에큐메니컬 여성시민운동단체로서의 YWCA 목적과 정체성, YWCA 운동에 대해 이해하고 전국 YWCA 활동가 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 16개 회원YWCA(고양, 광양, 남양주, 남원, 대구, 대전, 수원, 목포, 서울, 안산, 의정부, 인천, 제주, 창원, 청주, 포항)와 연합회에서 총 33명의 신임실무활동가가 참석했다.

 

여는 예배로 시작한 교육은 YWCA 존재와 활동의 근간이 되는 <하나님 나라와 에큐메니컬 운동>(장윤재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을 주제로 첫 번째 강의를 시작했다. 정의, 평화, 생명의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하나님의 정의가 다스리는 평화와 생명의 나라를 누릴 수 있도록 YWCA와 신임실무활동가를 부르셨음을 강조했다. 이어 박은실 연합회 사무총장이 <YWCA 활동가 만남> 시간에서 활동가란 ‘살아서(活) 움직여(動) 하나님나라 운동을 신나게 하는 사람(家)’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활동가 자신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활동의 순간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YWCA 운동이해>에서는 YWCA가 전개하고 있는 ‘탈핵기후생명운동’(김수진 연합회 팀책임), ‘성평등운동’(추은지 연합회 간사), ‘국제,평화·통일운동’(유은비 연합회 간사), ‘청소년운동’(이은혜 연합회 간사)의 목적과 운동의 필요성을 함께 공유하며, YWCA 활동가들의 연대를 요청하였다. 아울러, 김수진 팀책임이 ‘한컷 강의: 기획배우기’를 진행하며 운동 기획 방법을 소개하였다.
<YWCA 기독여성시민운동과 크리스천 페미니즘>(이숙진 이화여대 강사)에서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여성도 인간 이라는 당연하고도 급진적인 선언을 행동으로 실천한’ 한국YWCA 역사를 살피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크리스천 페미니즘으로의 한국YWCA 운동을 조명하였다.

 

또한 명동과 광화문 일대 문화탐방을 통해 활동가 간 유대감을 쌓고,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을 방문하여 ‘위안부’피해생존자들이 겪었던 역사를 기억하고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시성폭력 문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701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직접 참여하여 여성인권과 평화를 외치는 연대의 장을 경험하였다. 특히 이날 대전YWCA 김민지 활동가가 ‘여전히 끝나지 않은 역사를 살아가는 오늘, 여성 인권 후퇴는 어제의 외면과 망각에서 비롯되었음을 지적하고 역사를 지우는 선택은 내일의 정의를 지우는 일로, 피해자의 목소리를 기억해야 함’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온 인류는 형제, 자매임을 기억’하면서 연대하는 용기를 통해 이 땅의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써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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