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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성명/기자회견
[취재요청]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한일YWCA 공동 기자회견 2023.07.06

“한일 정상은 오염수 투기를 위해 손잡지만
한일 여성은 오염수 저지를 위해 손잡는다”
한국-일본 YWCA 공동기자회견

 

 

 

◦ 일시 : 2023년 7월 10일 (월) 오전 10:30
◦ 장소 : 서울 명동성당 앞 계단
◦ 주최 : 한국YWCA, 일본YWCA
◦ 프로그램
– 사회: 한국YWCA 시민운동국 최수산나 국장
– 여는 말씀: 일본YWCA 藤谷 佐斗子 회장, 한국YWCA 원영희 회장
– 한일 공동발언: 한일YWCA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저지 공동성명서 낭독
◦ 퍼포먼스 : 일본과 한국의 여성들이 한일 국기가 꽂힌 핵폐기물을 푸른 천으로 감싼다.

 

YWCA는 1894년 시작된 국제여성단체로, 세계 100여개 국가에 있습니다. 특별히 한국과 일본은 평화, 청(소)년, 반핵 운동 등을 위해 지속적인 연대를 유지해왔습니다.
2023년 제 11차 한일YWCA협의회에서 한국과 일본의 YWCA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공동성명서와 향후 공동액션을 논의합니다. 이번 협의회에 선행하여, 한국YWCA와 일본YWCA는 “바다를 더럽히지 마라!(汚染水を海に流すな!)”5.16도쿄행동에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일본YWCA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피해자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고, 한국YWCA역시 지역에 거점을 두고 탈핵운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하여, 한국YWCA가 수년간 ‘탈핵! 불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던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한국과 일본의 YWCA가 공동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기자회견을 엽니다.

 

전 세계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의 우려를 무시하고, 처음부터 오염수 방류를 찬성했던 IAEA의 최종보고서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방사능의 피해는 방사능에 취약한 여성과 아이들, 오염된 먹거리를 먹을 수 밖에 없는 가난한 사람들, 후쿠시마와 한국의 해녀와 어민들에게 더 크게 미칠 것입니다.

 

오는 10일(월) 한국YWCA와 일본YWCA는 방사성 오염수 저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한일YWCA 공동성명을 발표함을 알립니다. 한일 정상은 오염수 투기를 위해 손 잡지만, 한일 여성들은 오염수 저지를 위해 손잡습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2023년 7월 10일
일본YWCA, 한국YWCA

 

※ 한일YWCA 공동성명서는 당일 현장에서 나눠드리겠습니다.

※ 보도자료 확인 및 파일 다운로드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8dJ0A2uGEWlgaPdGGW6veK1kkXcs0PBnw4OryuRYR9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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