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 11월 한 달 간 명동성당 앞에서
여가부 폐지안 규탄 2인 시위 진행
– 11월 7일부터 11월 동안 명동성당 앞에서 2인 시위 진행
–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에게 여가부 폐지 저지 활동 촉구하는 문자캠페인 진행
– 시민들에게 여성가족부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전달하고 문자 캠페인 참여 독려
한국YWCA연합회(회장 원영희)는 11월 7일(월)부터 11월 한 달 간 여성가족부 폐지안을 규탄하기 위한 2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본 시위는 명동성당 앞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여성가족부에 대한 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문자 캠페인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자캠페인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들에게 여성가족부 폐지 반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문자를 발송하는 캠페인으로, 한국YWCA연합회를 포함하여 전국에 있는 52개 지역YWCA에서도 동참하고 있다.
한국YWCA연합회는 지난 20대 대선 과정에서부터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국YWCA는 지난 12월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강화 내용을 담은 <한국YWCA 20대 대선 정책의제>를 발표한 바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수 인수위원회 관계자부터 인수위원장과의 면담 및 인수위원회 앞 시위를 통해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를 요구해왔다. 4월 2일에는 인수위원회에 보다 확대된 성평등 전담부처 모델인 ‘성평등부’로의 확대 내용을 담은 <성평등정책 전담부처 기능확대·강화를 위한 한국YWCA 요구서>를 전달하였다.
이후 한국YWCA는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를 위한 공동행동의 연대 단위로 활동하며 9월 19일 <김현숙 여가부 장관 사퇴 촉구 기자회견>, SNS 총 집중, 릴레이 기고 등에도 참여하였다.
특히 한국YWCA연합회는 10월 6일 행정안전부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내용을 포함한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한 후 더 적극적인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YWCA연합회를 포함한 여가부폐지저지공동행동은 10월 11일에 <윤석열정부 여가부 폐지 시도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으며, 10월 19일에는 <여성들이 죽어가는데 여가부 폐지가 웬말인가!-신당역 스토킹 여성살해 사건을 통해 바라본 스토킹 처벌법과 정부의 역할> 긴급토론회를 진행하였다.
한국YWCA연합회 및 지역YWCA는 11월 8일(화) 발족한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현재 한국YWCA연합회는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를 주요 운동 과제로 삼고, 연대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한국YWCA 자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0월 7일부터 ‘폐지해야 할 것은 여성가족부가 아니라 불평등과 혐오입니다’를 문구로 한 현수막 및 배너를 한국YWCA연합회를 포함하여 총 34개 지역에서 설치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여가부 페지 반대를 위한 여성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으며, 고양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여성가족과를 없애려는 시도를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성평등 전담부처의 유지 및 강화는 성평등 민주주의에 대한 응답이며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국제적인 약속의 지표이다. 앞으로도 한국YWCA연합회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저지하고 성평등 전담부처를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별첨 1. 한국YWCA연합회 여성가족부 폐지안 규탄 2인 시위 사진
별첨 2. 한국YWCA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현수막 캠페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