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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00주년 맞이한 YWCA 청소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의 요구 100인 성명’ 발표 2022.09.23

100주년 맞이한 YWCA 청소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의 요구 100인 성명발표

 

전국 22개 회원 YWCA, 대표 청소년 총 100인의 서명

생명, 정의, 평화의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요구안

 

한국YWCA연합회의 청소년 Y-틴이 한국YWCA 건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Y-틴 청소년 기후행동 – ‘우리의 요구 100인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을 위한 서명 캠페인은 스웨덴 고등학생인 그레타 툰베리(Greta Thumberg)의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로 시작된 전 세계적인 청소년 기후 행동 일자인, 9월 23일(금)에 맞춰 9월 16일(금)부터 23일(금)까지 일주일간 진행되었으며, 총 22개의 회원YWCA(김해, 대구, 대전, 동해, 마산, 목포, 부산, 서울, 세종, 순천, 안양, 안산, 여수, 울산, 인천, 전주, 진해, 창원, 천안, 청주, 통영, 포항)의 대표 청소년 104명이 참여하였다.

 

한편, 이번 ‘우리의 요구 100인 성명’에서 청소년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밝히며, 개개인의 다짐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곽은빈(마산YWCA) 청소년은 “지구의 미래가 우리의 미래를 바꾼다! 지구 온난화가 없는 지구를 만들어가자!”라고, 이은우(대전YWCA)청소년은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가 아닌 나부터 실천합시다!”라고 박예원(동해YWCA)청소년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분리수거를 일상화해서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냈다.

 

100인 성명은 Y-틴 공식 SNS(Instagram@yteen1922)와 한국YWCA연합회 홈페이지(https://ywca.or.kr) 통해 발표되었다. Y-틴은 YWCA의 만 12세 이상 18세 이하의 청소년 회원 스스로가 각 동아리의 활동을 계획․실행․평가하는 주체적인 청소년운동조직입니다.

 

* 현재 Y-틴은 전국 53개 회원YWCA 중 34개 회원YWCA에 조직되어 있고, 약 5천여 명의 청소년 회원이 176개의 동아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Y-틴 청소년 기후행동 ‘우리의 요구’ 100인 성명]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는 요구합니다!

Y-틴은 창조주요,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 생명, 정의, 평화의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기후 위기의 시대에 선배 세대와 기업, 정부, 전 세계에 요구한다.

 

하나, 선배 세대는 기후 위기 해결에 책임을 다하라. 선배 세대는 청소년의 모범이 되어 앞장서서 행동하라.

 

하나, 기업은 그린워싱을 멈춰라. 기업은 적극적으로 또한 진실되게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할 방법을 찾는 것에 최선을 다하라.

 

하나, 정부는 이윤과 성장이 아닌 시민과 지구 생명들의 권리를 우선순위로 두어라. 정부는 핵발전소 건립 및 운영을 지양하고 재생에너지 개발과 상용화에 힘쓰고 생태계 보전에 전력을 다하라.

 

하나, 전 세계는 기후 위기의 현실을 인정하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이 위기의 상황에 모두가 책임이 있다는 것 역시 인정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2022.9.23.

한국YWCA 청소년 Y-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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