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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성명/기자회견
한국YWCA, 100주년 기념영화 중 두번째 영화 ‘한민족과 조선족’개봉 2014.12.10

 

한국YWCA, 100년 기념 영화 중 두 번째 영화

대담다큐멘터리 ‘한민족 그리고 조선족’ 개봉

 

▶ 창립 92주년 한국YWCA, 100주년 기념영화중 두번째 10일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봉

▶ 한국인과 조선족의 서로에 대한 생각과 편견, 토론으로 진행하는 대담형식 다큐멘터리

▶ 일본강점기로 탄생한 조선족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을 돌아보며,    통일한국에서의 조선족의 역할을 기대한다

▶ 여성인권향상과 사회적 약자 보호하는 한국YWCA활동을 알리는 영화, 2022년까지 매해 만들 계획

 

한국YWCA(회장 차경애)의 100주년 기념 영화 중 두 번째 작품인 ‘한민족 그리고 조선족’이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10일 개봉한다. 현직 기업인인 전화성 감독이 재능기부로 연출하고 전 출연진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이번 영화는 조선족과 한국인의 대담으로 이뤄진 다큐멘터리이다.

‘한민족 그리고 조선족’은 한국인과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조선족이 서로에 대한 생각을 대담이란 형식으로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이번 영화는 ‘현재 국내에는 50여 만 명의 조선족이 체류하고 있으나 한국인은 이들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편견 있는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있어 사회적으로 마찰도 발생하고 있다’라는 문제 인식을 시작으로 한국인 VS 조선족, 역사관, 이중 정체성, 코리안 드림, 사회적 문제, 역할 찾기 등 총 6가지의 주제로 서로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었다. 서로가 갖고 있는 생각을 거침없이 토론하며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고 나아가 더불어 사는 삶의 방향까지도 짚어본다.

이번 영화는 지난 2012년에 한국 YWCA 90주년 기념 영화로 제작된 ‘사랑을 말하다’에 이어 YWCA와 공동제작하고 전화성 감독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두 번째 영화이다. 영화 수익금 전액은 YWCA 북한어린이돕기를 위한 분유 지원 금액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국YWCA연합회 차경애 회장은 “이번 영화가 우리가 갖고 있는 조선족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바로잡고, 통일한국 시대에 조선족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개인적으로 네 번째 영화를 개봉하는 전화성감독은 “2022년까지 YWCA와 함께 만들어 갈 영화의 주제는 그 동안 한국YWCA가 활동해 온 여성인권운동뿐만 아니라 사회약자들을 보여주고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와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lworld)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영화정보

 제목:  한민족 그리고 조선족       

 감독:   전화성(1976. 서울)             

 스물아홉살(2011), 겨울냄새(2011), 사랑을 말하다(2012) 제작  

제작자:  한국YWCA연합회·전화성        

출연:  전화성, 박연희, 박규리, 유은조, 문주광, 김해연

 제작·배급:  크리에이티브컴즈㈜  

개봉:  2014년 12월 10일  

등급: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61분        

공식사이트 http://blog.naver.com/slworld?Redirect=Log&logNo=220195296990

시놉시스

중국에 있는 우리 민족 조선족. 현재 200만이 중국에 살고 있고 그 중 100만이 연변 조선족 자치구에 살고 있다. 또한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국내에 체류하고 있다.돈을 벌기 위해, 공부를 하기 위해, 그리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우린 그들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모르고 있다. 그래서 무관심 하거나, 편협 된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며 그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일어나기도 한다. 이번 대담은 6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 한다. 첫 번째, 한국인VS조선족 두 번째, 역사관 세 번째, 이중 정체성 네 번째, 코리안 드림 다섯 번째, 사회적 문제 여섯 번째, 역할 찾기 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실제 한국인과 중국인(조선족)의 꾸밈없는 토론을 통한 서로의 편견을 바로잡고 정체성을 인정하며 더불어 사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려고 한다.

출연자

  전화성 감독: 진행자

 박연희 실장: 재한 동포문인협회 사무국장

 박규리, 유은조: 한국 직장인 여성

 문주광, 김해연: 조선족 3세대

한국YWCA연합회 소개

한국YWCA연합회는 1922년 창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여성이 바로 서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써 왔다. 여성의 직업훈련과 능력개발, 여성 지도력 모델 발굴과 시상,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복지시설 운영, 사회적 일자리 창출,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경제금융교육, 폭력피해여성에 대한 치유와 예방, 결혼이민여성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회적응과 직종개발,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한국YWCA연합회 비전

Young  열린 사고와 뜨거운 열정으로 비전을 품고 앞으로 나가는 젊은 운동체 Women  여성의 능력을 계발하여 사회 참여와 지위 향상에 앞장서는 여성운동체 Christian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정의와 평화를 이루는 기독운동체 Association 회원이 스스로 참여하여 건강한 공동체 세상을 만드는 회원운동체

[보도자료 문의] 크리에이티브컴즈㈜       김진수 차장(02-3152-0921, 010-5459-8566)     

한국YWCA연합회         이주영 부장(02-774-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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