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 2014년 정기총회 개최해
2014 ~ 2015년 한국YWCA 6대 사업계획 추진 과제 결의
– 탈핵, 평화통일, 대안교육과 청소년운동, 성인지 정책, 여성폭력예방, 돌봄노동권 확보 등
6대 과제에 따른 세부 사업계획 결의
– 2014년 한국YWCA주력사업, 2013년에 이어 탈핵 운동으로
– 6대 사업계획 추진과제는 전국 52개 회원YWCA 지역으로 확산,
지역현실에 맞는 특화된 운동으로 전개할 계획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2월 5일부터 이틀간 영등포 소재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사)한국YWCA연합회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국 52개 지역 회원YWCA 대표들과 연합회 실행위원 등 19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한국YWCA 정기총회에서는 2014년~ 2015년 2년간 한국YWCA가 운동으로 전개할 6대 정책에 따른 사업세부 계획과 예산을 승인하였고 한국 YWCA연합회 회장단을 선출하였다.
한국YWCA 과제는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 돌봄으로 정의, 나눔으로 평화’ 이라는 운동 주제 하에 탈핵 에너지정책 수립과 방사능 오염 먹거리 대처, 통일 준비 평화교육 및 대북지원 통로 구축, 청소년 대안교육실천과 청소년 이슈 포럼 등을 시행하는 대안교육과 청소년운동, 성인지 정책 정착, 여성폭력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돌봄노동 종사자 법적 보호를 위한 법 제정 등이다.
한국YWCA는 전국 회원 10만의 여성시민운동체로서 전문성, 통합성, 지역운동성과 청년성을 키워드로 2022년 한국 YWCA 100년 비전 실현을 위한 운동주체의 정립과 지역운동성의 강화, YWCA 운동의 사회적 영향력 확산을 사업목표로 두었다.
또한 2014년부터 2년간 한국YWCA를 대표할 연합회 회장단을 52개 회원Y 대표가 직접 선출하였다. 제44대 회장에는 차경애 회장이 연임하게 되었고, 제1부회장에는 이명혜, 제2부회장에는 한영수 실행위원이 선출되었다.
2014년 중점운동인 탈핵 운동을 위해서는 방사능 안전 공공급식을 위한 지역조례 제정 운동, 불의 날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사)한국YWCA연합회 회 장 차 경 애
사무총장 유 성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