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 임시총회 열어 청년 부회장제 신설 결의
연합회 법인이사회에 청년 참여 30% 의무화
원영희 연합회장 “청년운동은 청년이 해야”
100주년 준비단 구성… 공동위원장 3인에 청년대표 포함”
[앵커]
한국YWCA가 내년이면 창립 100주년을 맞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맞기 위해 YWCA는 기독교 청년운동이라는 조직의 정체성을 회복하기로 하고, 청년 부회장제도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천수연 기잡니다.
[기자]
한국YWCA가 내년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조직 개편에 나섰습니다. YWCA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어, 청년부회장제도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연합회 법인이사 비율도 조정해 청년 회원 참여를 늘렸습니다.
7대 3이던 연합회와 지역의 참여 비율을 조정해 연합회와 지역 참여를 각각 35%로 동일하게 맞추고 대신 청년 회원의 참여 30%를 확보했습니다.
YWCA는 지속 가능한 시민운동단체로서 기독교, 청년, 시민운동이라는 YWCA의 정체성 회복에 초점을 맞춘 겁니다.
[원영희 회장/ 한국YWCA연합회]
“저희 YWCA의 첫 글자인 Y는 영(Young)입니다. 청년운동은 청년이 해야 된다 라는 생각 때문에 청년에게 과감한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
[영상기자 이정우 영상편집 두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