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CA 99주년 회원 선언
한국YWCA는 1922년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여성들이
‘정의, 평화, 창조질서가 이루어지는 세상을 건설함’을 목적으로,
52개 지역에서 기독여성시민운동을 펼쳐왔습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허락하신 99년의 역사를 이어,
100년을 넘어서까지 희망과 결단의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지역] 우리는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는 지역을 꿈꿉니다.
우리는 차별과 소외가 없고, 평등하고 안전하며, 깨끗한 환경과 생명이 존중되는 지역을 꿈꿉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상상하고, 지역의 문제를 더불어 해결하며, 변화를 이루기 위해 주체적으로 운동하는 생명력 가득한 역동적인 지역을 꿈꿉니다.
우리는 공동체성이 회복되어 상생하며,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생명이 존중되는 행복한 지역을 꿈꿉니다.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는 지역이 되도록 YWCA회원인 우리는 지역이슈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며, 솔선하여 실천하고, 헌신하며 연대할 것입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드는 활동을 할 것이며, 함께 소통하고 봉사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청년] 우리는 청년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그릴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우리는 청년이 서로 간의 갈등을 야기 시키는 경쟁이 아닌 건강한 상호 성장을 위해 협력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우리는 청년이 삶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충분한 휴식과 여가 시간이 보장될 수 있는 노동환경이 마련된 세상을 꿈꿉니다.
우리는 청년이 사회문제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하며 다양한 사회진출 보장을 통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청년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우리는 비난이 아닌 비판과 대안으로, 갈등이 아닌 소통으로 청년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회원활동가] 우리는 기도하고 참여하고 실천하는 시민활동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웃과 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는 깨어 있는 사람으로 기도하고 참여하는 시민활동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과 행함을 일치시키려 노력하는 신앙인으로 작은 일부터 존중, 정직, 나눔, 책임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시민활동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나부터 변화의 주체가 되며, 정의, 평화, 생명 세상을 위한 일에 기쁘게 함께하며,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시민활동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하여
글로컬 문제를 시민들의 자치와 참여로 해결하는 ‘지역운동체’가 되고,
‘청년’들과 함께 사회변혁에 참여하며,
정의, 평화, 생명의 하나님 나라 실천주체인
‘시민 활동가’가 되겠습니다!
- 4. 19
YWCA 99주년 회원 선언 참여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