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대북 경수로 건설지원 방안은, 1994년 북미 제네바기본합의서에 명시된 사항으로 오랜 역사를 지닌 공개 프로젝트입니다. 1995년에는 한미일이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를 만들었고, 국제사회에서 북한 비핵화 보상책으로 검토 추진되어왔습니다. 남북 당국 차원에서는 논의된 바 없지만, 이후 북미 협상의 테이블에서 재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YWCA는 탈핵생명과 평화운동의 관점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할 뿐 아니라, 원전 수출에 반대하며 탈핵에너지 정책의 강화를 촉구해왔습니다. 대북 지원과 협력에 있어서도 생명 평화의 가치는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한반도 곳곳에 이 가치들을 잘 심어내는 한국YWCA가 되기를 소망하며, 더불어 거짓과 분열의 세력, 분리와 차별의 목소리들이 사라지고, 더 이상 분단의 상황이 개인의 욕망과 집단의 이익을 위해 이용되지 않기를 염원합니다.

* 이번 주간 기도는 순천YWCA가 담당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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