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끝자락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라는 시작이 교차하는 때입니다.
이 오묘한 시기는, 절망의 끝자락에서 이전 것들이 지나가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감사하게 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역설의 신앙은, 가장 높으신 이가 가장 낮게 오셨으며, 가장 아픈 곳에서 평화가 시작되어야 함을 알려줍니다.
한국전쟁 70주년인 올해 7월 27일 종전기념일에 시작한 릴레이평화기도운동이 23주차를 맞이했습니다. 총 55주간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 기도에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이들의 소망과 노고가, 새로운 한반도 평화의 지평을 열어가는 지렛대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이번 주간 기도는 서천YWCA가 작성해주셨습니다.
#ywcakorea #peaceprayer #ywca_릴레이평화기도운동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 #한국YWCA연합회 #서천YW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