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지역도, 세계도 나와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절감합니다. 전쟁의 기억과 고통도 사라지지 않았고, 차별과 폭력도 아직 현재 진행형이지만, 평화를 위해 함께 일어선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도 새롭게 써나갈 역사를 그려봅니다. 나의 삶과 절실히 맞닿아 있는 가족들, 동료들, 지역 주민들에게 무더위 속 마스크 너머로 따뜻한 격려의 눈인사 한 번 더 건네 봅니다.
수도권에서부터 전국적으로 심각해져가고 있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더 이상 진전되지 않도록, 환자들, 의료진과 모든 봉사자들이 무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YWCA가 해왔던 하나님나라 운동을 흔들림 없이 지속하도록, YWCA목적에 찬동하는 회원들이 YWCA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한국YWCA회관 공사를 기간 안에 안전하게 마치도록 매일 정오에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